이름 | 맹수진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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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성훈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2015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평론가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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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학산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1997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로 장선우론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으며, 전주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의 단편 심사위원으로 활동. <10인의 영화 감독 연구> (2004), <한국 단편영화의 이해>(2007), <한국 독립영화감독 연구>(2010) 등 저서가 있으며, 장편 영화 <심야토론식 연애>(2007), <다대포 극장>(2014)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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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병록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 명예교수. 1985-2002/ 청룡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춘사영화상 / 아·태영화제/ 일민예술상 심사위원 역임. 2006-2007까지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카자흐스탄 유라시아국제영화제 /인도 오시안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역임. 2001-2003 한국영화학회 회장. 2001-2002/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등급위원. 2002-2005/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2002-2005/ 비디오물산업진흥위원회 위원. 2002-2006/ 영상대학원 원장. 2002-2012/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2013-2015/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저서로는 세계영화영상기술발달사/문지사/2001 외 8편이 있으며 영화 <날개>(1971) 외 5편을 감독. <달빛 길어올리기>(2011) 외 20편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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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병선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시나리오 작가.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영화를 가르치며, 로드픽처스, 아틀란티스, 씨에라 이터널 스카이 스튜디오스에서 시나리오를 개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신인평론상에 입선했고, KT 경상북도 콘텐츠 등 여러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 독립영화협의회를 수료했고 한국영화인협회 남양주지부 이사 역임 현재 씨에라 이터널 스카이 스튜디오스에서 <크랙crack>을 연출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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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우성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영화학 박사. 동국대, 상명대, 대진대, 성신여대 등에서 영화이론을 강의. 영화진흥위원회가 시행한 <2008년 우수논문 공모지원사업>에서 "선전매체로서의 영화가 반공담론을 구성하는 방식에 관한 연구"로 우수상을 수상. 영평상 신인평론상 우수상을 받으며 평론활동을 시작했고 영화전문지 <무비위크> 스태프 평론가를 거쳐 현재 영화전문지 <매거진M> 등에 영화평론을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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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유희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국문학박사이자 한국영화연구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서사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박찬욱의 <올드보이>론"으로 등단. 주요 평론으로는 " <디-워> 논란과 영화비평의 존재방식", "무협의 변용으로서의 <타짜>", "이분법, 그 위로 날아오르지 못한 <청연>" 등이 있고, 비평집으로는 <서사의 숲에서 한국영화를 바라보다>, <아이러니와 딜레마>, 번역서로는 앨런 스피겔의 <소설과 카메라의 눈 Fiction and the Camera Eye>, 연구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서사와 매체> 등 다수 있음.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 시리즈 5권을 기획 총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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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태식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대한성공회 사제, 현 성공회대 교수, 서강대 영문과 졸업, 독일 괴팅엔대 졸업(신학박사),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현 영평 이사, 저서로는 <영화는 세상의 암호 1.2.3>, <그것이 옳은 일이니까요>(문광부 문학추천도서), <한국영화감독 1>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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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장수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상임이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원회’ 운영위원 겸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향신문 출판국 레이디경향, 편집국 대중문화팀 차장/공연문화부 전문기자, 스포츠칸 문화연예부 부장, 스포츠칸 편집국장, 경향신문 편집국 영화전문 선임기자 등을 역임했다. <참견은 노 사랑은 오 예> <태백산맥> <마누라 죽이기> <은행나무 침대> <축제> <접속> <박하사탕> <엽기적인 그녀> <강철중:공공의 적 1-1> <취화선> <하류인생> <밀양> <라디오스타>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 <블랙머니> 등 한국영화 60여 편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독립영화 <달밤체조 2015>를 기획·제작투자했다. 저서로 『시네토크 씨네클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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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변재란 | | 프로필 | 영화평론가. 순천향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전공 교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부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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