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겸임교수.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인정소위원회 심의위원이자 한국영화학회 학술이사. 1984년 영화전문지《스크린》 취재기자로 영화계에 입문해 《시사저널》 《TV저널》 취재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영상물등급위원회 비디오소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

영화평론가. 1984년 <서울신문> 편집국 기자로 출발해 <스포츠서울> 영화담당 기자, 연예부 차장, <굿데이신문> 연예부장, 문화부장 역임. KBS2TV <생방송 전국은 지금> 고정패널(1992~1994), 대종상 심사위원(1994), KBS 슈퍼탤런트 심사위원(1996년), 맥스무비 부사장(2000~200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2010~2015)으로 활동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 위원(2016~2021)을 지냈고,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필름게이트’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 대한언론인회 이사와 서울신문사 사우회 부회장겸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영화평론가이자 시인. 국제영화평론가협회 한국본부 회장, 청룡영화상 심사위원장, 1998년~ 2014년 청주대 공연영상학부, 동국대 대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겸임교수와 벳푸 한일차세대영화제 특별고문 등을 역임. 1957년 《문학예술》 59년 《사상계》 신인작품 추천으로 문단에 나오고, 이 해 12월 격월간지 《시나리오문예》에 영화비교론을 쓰면서 영화평론 활동을 시작. 1960년 이영일과 합의 아래 한국영화평론가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총무간사 직을 역임. 이후 《영화잡지》(1963) 편집장, 《주부생활》 편집차장(1986), 조선일보사 《주간조선》 문화담당 기자로 활동. 청룡영화제 제1회 정영일 영화평론상(1994),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특별 공로예술가상(2007) 등을 수상 하였으며 저서로는 『영상시대의 우화』 (`1985),『스크린인생론』(1989), 『우리 영화 100년』(2001), 『한국영화사와 비평의 접점1, 2』(2007) 등 다수. 

영화평론가. 2019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 부문 수상. 거리예술창작단사하라 대표. 부산대학교 예술문화 영상학과 강사.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연구원, 방송 <TBN이 좋다 노주원입니다-김채희의 언제나 영화처럼> 진행.

영화평론가. 2022 영평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예술전문사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