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녜스 바르다와 JR이 찾은 얼굴들과 장소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 | 2018.10.09 | 4,425 |
81 |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비되는 청춘과 곡해되는 청년 - <버닝>의 공허한 칼날에 대해 | | 2018.10.09 | 4,568 |
80 |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벽의 부조리와 살아있는 시체들의 낮- 로이 앤더슨의 ‘인간 3부작’ | | 2018.10.09 | 4,802 |
79 |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녀들의 지는 싸움을 위하여-영화 <허스토리> | | 2018.10.09 | 4,340 |
78 |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감정(感情)의 감정(鑑定)_<베스트 오퍼> | | 2018.10.09 | 4,476 |
77 | [르몽드 시네마 크리티크] <튼튼이의 모험> ―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길 | | 2018.10.09 | 4,039 |
76 |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잔 울카이 감독의 ‘아일라, Ayla: The Daughter of War, 124 min, 2017’ - 가슴으로 읽는 영화, 달의 딸 아일라 | | 2018.10.09 | 4,346 |
75 |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나>(Hannah,2017) - 슬프고 외롭고 고독한 노년의 감옥 | | 2018.10.09 | 4,316 |
74 |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 <버닝>을 둘러싼 많은 말들에 약간의 조미료를 얹기 위하여 | | 2018.10.09 | 4,289 |
73 |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팅커벨의 불확정성 원리 -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 | 2018.10.09 | 4,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