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customer center

070.8868.6303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면성’(假面性)에 대하여, 영화 <마녀>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면성’(假面性)에 대하여, 영화 <마녀>
[0호] 2018년 08월 21일 (화) 17:37:05지승학 | 영화평론가 info@ilemonde.com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서성희

등록일2018-10-09

조회수3,715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72[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비되는 청춘과 곡해되는 청년 - <버닝>의 공허한 칼날에 대해

서성희

2018.10.094,514
271[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녜스 바르다와 JR이 찾은 얼굴들과 장소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서성희

2018.10.094,337
270[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여성들이 누리는 통쾌함을 위하여 - <오션스8>(2018)

서성희

2018.10.094,870
269[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포로 사랑 그리기

서성희

2018.10.094,024
268<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 사라지는 아이들과 복수의 제의

서성희

2018.10.094,160
267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거룩한 분노’ ㅡ “짙은 암흑 속에서 핀 작은 불씨, 점점이 타올라 어둠을 삼키고, 마침내 제 얼굴을 배꼼이 들이밀다”

서성희

2018.10.094,701
266[정동섭의 시네마 크리티크]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청춘은 노년을 지켜낼 수 있는가?

서성희

2018.10.094,209
265[이대연의 시네마 크리티크] 선의로 가득한 메르헨의 세계 ‘프린스 앤 프린세스’(미셸 오슬로, 1999)

서성희

2018.10.094,321
264[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밤쉘’(Bombshell) : 과학자와 섹시한 여성 사이

서성희

2018.10.093,604
263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누가 더 나쁜 인간인가에 대한 지옥도 ‘사이비’

서성희

2018.10.093,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