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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상

각본상 : <고지전> 박상연 _시상:김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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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상 : <고지전> 박상연

박상연작가는 에서 남북대치 상황을 회상 형식으로 감싸고 미스테리로 드라마를 추인했다. 여기에 유머로 극적인 완급을 조절했다.

<고지전>에서도 마찬가지. 회상, 미스테리, 유머로 이야기의 능선을 넘는다. 다소 사이즈는 커졌다.스펙타클도 좋다. 캐릭터도 많아졌다. 개중엔 미국 병사같은 국군도 있다. 보단 장르에 한 발짝 더 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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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는 여전히 남북 병사가 적이 아닌 전쟁 자체와 싸워해 했던 비극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번엔 좀 더 심각하고 살벌하다. 관객역시 이데올르기도 민족주의도 없이 살기위해 싸울 수밖에 없는 극한 상황을 본다. 분단의 비극보단 반전에 방점이 꽂혀 있다.우리 정서를 잃은 만큼 보편성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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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재 /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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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1-12-26

조회수1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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